수원시, '지역문화지표 비교분석' 최우수 기관 선정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문화부는 최근 지역문화 발전 현황과 실태 파악을 위해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정책, 문화자원, 문화활동, 문화향유 등 4개 대분류와 37개 지역문화지표를 평가했다.

평가결과 수원시는 지역문화지수 부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보고서 발간 수'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조례 제정 및 입안 수' '작은 도서관 수' '학예사 수' '문화관광해설사 수','지역민을 위한 무료 문화 공연 수'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관련 프로그램 수'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른 지자체에 비해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정책 수립과 예산집행이 안정적이고, 시민이 문화생활을 누리기 제일 좋은 곳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자원을 특화해 문화적 역량을 높이고, 지역문화격차를 해소함으로서 시민 누구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문화 진흥정책을 펴겠다"고 말했다.

jhk10201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