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원 예비후보, "복지사각지대 없는 '오산' 만들겠다"
- 이윤희 기자

(오산=뉴스1) 이윤희 기자 = 박신원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7일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오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공약발표를 통해 “사회복지재단 설립을 통해 체계적이고 다원적인 복지체계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는 오산을 이루겠다”고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얼마 전 복지사각지대에 방치된 세모녀가 값진 삶을 포기하는 가슴 아픈 일이 발생했다”며 “앞으로 이와 같은 일들이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복지행정과 다원적인 복지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사회복지재단의 설립은 분산돼 있던 복지창구를 일원화해 업무효율의 증대는 물론 복지혜택의 편중방지와 정보부족 등의 이유로 복지혜택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제3대 경기도의회 의원과 15대 국회의원, 8대 오산시장을 지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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