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 10대女 성폭행한 우즈베키스탄인 근로자 구속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A씨는 지난 5일 밤 양주시 덕정동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해 때리고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인터넷에 한국 관광가이드 역할을 맡겠다고 글을 올린 뒤 연락된 B씨를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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