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갑 오일용 유세차량 사고…권칠승 도의원 등 3명 부상
- 이윤희 기자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이 사고로 오 후보를 도와 선거운동에 나선 권칠승, 강득구 도의원과 선거운동원 1명이 타박상을 입는 등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1톤 유세차량에 실린 LED 전광판이 육교 하단(4.8m)과 충돌해 발생했다.
이날 사고 소식을 접한 새누리당 서청원 후보와 통합진보당 홍성규 후보는 오 후보 측에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ly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