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기 가평군수 14일 영장…전직 의장도 연루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김 군수는 이날 변호인 및 측근들과 함께 법원에 나타났다.

김 군수는 4.24 보궐선거 당시 예비후보였던 조모씨에게 수천만원의 금품을 건네 불출마를 약속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 군수는 조씨에게 당선 이후 산하기관장 등의 인사권을 보장키로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김 군수와 같은 혐의로 전 가평군의회 의장 A(60)씨 등 2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 등은 김 군수와 조씨의 중간에서 후보사퇴 대가성 돈거래 등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밤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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