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예술의 거리서 22~24일 ‘궁동문화예술제’ 열려

광주 동구 예술의 거리가 풍성한 문화예술행사로 들썩거린다.
광주문화재단과 광주대학교 아트스페이스센터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예술의 거리 일대에서 지난 8개월간의 예술의 거리 프로젝트를 총망라한 '궁동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22~23일은 다도, 전통한지공예, 물레질, 골동품 감정 등 예술의 거리 5개 공방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감촉'이 열린다.
다원공간 '스톤헨지'와 예술의 거리 상가 곳곳에서는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아트 토크(ART TALK)' 도 진행된다.
'제14회 야외경매'가 24일 오후 2시 중앙초교 사거리 야외무대서 열린다. 이번 경매에서는 소치 허유, 미산 허형 선생을 이어 3대째 운림산방의 화맥을 잇고 있는 남농 허건 화백의 '죽(竹)'이 메인 작품으로 출품된다.
박행보의 '매조도', 옥산 김옥진의 '추경', 버선장, 도자기, 조각 작품 등도 출품돼 눈길을 끈다. 모든 출품작들은 오는 24일 낮 12시까지 국보 갤러리와 P&F에 전시된다.
궁동주차장 특별무대에서는 퓨전 국악밴드 'Creative 나비', 트럼펫 연주단 '풀하우스'등 8팀의 난장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궁동문화예술제에서는 예술의 거리의 미디어 야경 두 번째 이야기로 애플 로고, 건담, 레고, 자동차 등 10개의 오브제가 근접거리에 상영되는 오브제 맵핑이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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