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9월초 서울 갤러리GMA 개관

서울 종로구에 새롭게 문을 열 '갤러리GMA' ( 건물2층) /사진제공=광주시립미술관© News1

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은 9월초 서울 종로구 율곡로(경복궁 사거리)에 '갤러리GMA'를 새롭게 개관해 2012년도 하반기 대관 작가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미술관은 2008년 8월부터 운영해온 갤러리 LIGHT(서울 인사동 소재)를 폐관조치하고 갤러리GMA를 개관할 방침이다.

갤러리LIGHT는 2008년 개관이후 4년여 동안 총171회 대관 전시를 개최하면서 중앙에서 지역작가들의 작품을 발표하는 주된 장소가 됐다. 그러나 최근 인사동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업지역으로 급속하게 변모돼 미술관들이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추세인데다 지역작가들의 갤러리 이전 요구 또한 증가해 폐관하게 됐다.

새로 개관하는 갤러리GMA는 서울 종로구 경복궁 입구 사거리에 위치해 광주시의 선진문화행정과 아시아 문화도시 이미지를 홍보하는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갤러리 인근에 현대화랑, 아라리오, 국제화랑, 학고재, 금호미술관, 선재미술관, PKM등 주요미술관이 위치해 있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또한 2013년 개관 예정으로, 갤러리 대관신청 증가 및 많은 미술인구의 유입이 예상된다.

갤러리 GMA 대관기간은 10월 24일부터 2013년 8월 27일까지이다. 갤러리 규모는 1개층 264㎡(2층)이다. 대관은 1주일 단위이며, 대관료는 1주일 기준 100만원(광주출신작가)과 250만원(타 지역작가)이다.

접수는 8월 1일부터 9월 21일까지 이며, 방문 및 우편접수 가능하다.

대관심사 최종 결과는 2012년 10월 5일 광주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artmuse.gwangju.go.kr),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응모 작가들에게도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문의(062) 613-7153.

hancu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