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LED 제품 'MIG' 브랜드로 미국 첫 진출

강운태 시장을 단장으로 한 광주시 투자통상방문단이 2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주 마운트버넌시의 KTS사와 쎄딕㈜간에 LED 조명제품 1000만불 규모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광산업진흥회는 KTS사 올해부터 2014년까지 1억불의 LED 조명제품 공급을 내용으로 하는 수출협약도 체결했다.
미 연방정부로부터 도시재개발지역으로 지정된 뉴욕주 마운트버넌시의 도시재생 프로젝트 참여회사인 KTS(Korea Technology Solution Corp.)와 체결한 이번 구매계약 및 협약은 시가 광산업 10여년 육성 성과를 집약해 브랜드화한 MIG(Made In Gwangju)를 달고 미국에 진출하는 첫 사례로 광주 광산업 발전에 큰 의미를 갖는 것으로 평가된다.
쎄딕 사는 조만간 광주에 공장과 연구소를 개설해 MIG 브랜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생산 우수제품 브랜드인 MIG의 인지도를 제고해 나가는 동시에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LED경쟁력 강화사업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빛의 도시 광주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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