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18일 시·민·의(詩·民·義) 솟음길 걷기행사 개최
걷기행사는 18일 오후 3시부터 1시간동안 문흥1동 중흥파크맨션 1단지 입구 앞 시민의 솟음길에서 주민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구는 광주 시화문화 중심축인 천지인 문화소통길과 역사공간인 국립 5·18민주묘지까지 연계하는 시민의 솟음길을 널리 알리기 위해 걷기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걷기행사를 갖는 시민의 솟음길은 문흥1동 중흥파크맨션 입구에서 삼각산 길을 따라 5·18 민주묘지까지 총 8km구간으로 도심속 고속도로변 완충녹지지역에 심어진 메타세콰이아 숲길을 활용한 녹색길이다.
특히 삼각산 산책노선과 자연취락마을 등에 안내판, 운동 및 편의시설, 초화류, 녹색쉼터 및 광장 등을 설치하고 지역의 역사성과 함께 도심속 공원으로 웰빙 휴식과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시민의 솟음길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5000만원과 시비 1억 2500만원을 지원받아 구비 등 총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 3월에 준공됐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시민의 솟음길은 도심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지역의 역사를 느끼며 걸을 수 있는 웰빙 숲길이다”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 걷고 상호 소통하는 녹색길이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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