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 영산강 하구路 교통 일부 통제

전남 목포시는 하당 신도시와 남악 신도시를 잇는 자전거도로 연결 육교 가설공사 시행으로 영산강 하구로(路) 입구 일부 구간에 대해 교통을 통제한다고 11일 밝혔다.
교통통제는 15일부터 25일까지 10일 동안으로 4개 차선에서 2개 차선으로 축소 운영한다.
자전거도로 연결 육교 가설공사는 영산강 하구로를 횡단해 해양항만청 주차장 인근에서 옥암지구 남악로 방향으로 연결하는 아치형 육교로 길이 73.4m 폭 4m의 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 전용도로이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하당에서 남악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등하교길이 편리해 질 것으로 보인다.
또 하당 아파트주변 자전거도로와 만남의 폭포 4거리, 옥암 수변생태공원을 잇는 자전거 문화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사기간동안 대불산단, 현대삼호중공업 등 근로자들이 출・퇴근에 다소 불편이 예상된다"며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대중교통과 국도2호선 대체우회도로(서해안고속도로 무안~영암방면)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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