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중석 광주 광산경찰서장 취임…"일상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
- 안재영 기자

(광주=뉴스1) 안재영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제96대 서장에 빈중석 경무관이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빈 신임 서장은 전날 충의비 참배를 마친 후 각 부서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빈 신임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찰관은 주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돼야 한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막중한 책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공정하게 법 집행을 해달라"며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시행을 앞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기본에 충실해서 신뢰받는 경찰로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빈 서장은 서울종로경찰서장,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실 경무담당관, 전북청 생활안전부장 등을 지냈다.
통상적으로 지역 일선 경찰서장의 계급은 총경이지만, 광산경찰서는 치안 수요 등을 고려해 그보다 높은 경무관이 맡고 있다.
jy87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