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전남광주 남구청장, 기초단체장 대표로 국무회의 배석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대표회장 선출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이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에 선출돼 국무회의에 배석한다.
김 구청장은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협의회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참석자 14명의 합의 추대로 대표회장을 맡게 됐다.
협의회는 전국 227개 시·군·구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기초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정부 등에 전달하는 협의체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 기초지방정부의 권한과 재정 확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끌게 된다.
아울러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은 '국무회의 규정'에 따라 서울시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등과 함께 국무회의에 배석하게 된다.
김 구청장은 "지역의 문제가 대한민국의 의제가 되고 현장에서 찾은 해법이 국가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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