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내달 2일 남구·송원대와 잡페스티벌…13개 기업 참여
광주대 호심기념도서관 1층서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대학교 앵커사업단 일자리기업ON센터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과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잡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9일 광주대에 따르면 '2026 남구 잡페스티벌'은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해 온라인과 현장 행사로 운영된다.
온라인 박람회는 지난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남구채용박람회.COM'에서 진행된다.
현장 행사는 10월 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광주대 호심기념도서관 1층에서 열린다.
현장에는 13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광주대·송원대 재학생을 비롯한 지역 구직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업 채용관 외에도 공기업 컨설팅관· 정책 홍보관·AI 직무 체험관·스펙 컨설팅관·창업 멘토링 등이 마련된다.
참가 희망자는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박람회 누리집에서도 관련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정건용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청년과 구직자들이 기업의 채용 정보를 얻고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호심 취·창업지원단을 통해 1:1 맞춤형 진로·취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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