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부실 기업 아닌 건실한 기업 체질 개선 돕는다
10월 1일 사업재편 지원제도 사업 설명회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상공회의소는 10월 1일 오후 2시 7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호남권 사업재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와 광주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의 선제적인 체질 개선과 신성장동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사업재편 지원사업은 구조조정 단계의 부실기업이 아닌, 경영 상태가 건실한 정상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업이 신산업 진출,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공급망 위협 해소, 과잉공급 완화 등을 위한 사업재편 계획을 수립해 승인받으면 금융·보조금·R&D·세제·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 사업재편종합지원센터의 사업재편 지원제도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주요 업종별 사업재편 추진 동향, 우수기업 성공사례 소개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한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광주 군공항 부지에 800조 원을 투입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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