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교육지원청 '글로벌 야(夜)체 한마당' 개최
10월 3일 광산구 월곡동서…'광산세계야시장' 연계
- 조영석 기자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3일 오후 2시부터 광산구 월곡동 목련로 일원에서 '2026 글로벌 야(夜)체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하나로 광산구가 개최하는 '광산세계야시장'과 연계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세계 전통의상 체험 부스와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에 바란다' 홍보 부스 등이 운영된다.
지난해 행사에서 수렴한 시민 의견은 올해 이주배경학생과 선주민학생 가족이 함께하는 1박 2일 '광산 어울림 캠프'와 광산구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세계문화여행'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백기상 교육장은 "학생과 시민들이 다양한 세계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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