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조직개편 전남광주특별시, 후속 인사 내달 2일까지 마무리
- 최성국 기자
![[자료사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무안청사, 동부청사 전경 2026.9.18 ⓒ 뉴스1](https://i3n.news1.kr/system/photos/2026/9/18/8113756/high.jpg)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추석 전 첫 고위 공직자 승진 인사를 단행했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0월 2일까지 후속 인사를 마무리 짓는다.
배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변인은 28일 "후속인사가 시간적으로 촉박하다. 청사를 이동해야 하는 물리적 여건을 감안해 10월 2일까지 후속 인사를 마무리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지난 23일 첫 조직 개편과 연계한 4급 이상 간부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시 인사위원회는 2급 3명, 3급 7명, 4급 24명 등 모두 34명의 승진을 의결했다.
이번 인사는 통합 출범 초기 조직의 안정성과 행정의 연속성을 고려해 '최소 필수직위 중심'으로 이뤄졌다.
4부시장 체계 3청사 균형 운영을 토대로 하는 첫 조직 개편안은 10월 7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당초 조직 개편안 시행에 맞춘 인사가 예정됐으나 시는 연휴가 맞물린 개천절 공휴일(10월 5일)을 활용할 수 있도록 후속 인사를 계획했다.
이번 인사에는 4급 이상 보직·전보 인사와 5급 이하 승진·전보 인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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