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선할인 '광주 동구랑페이' 10월6일 발행…40억 규모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10월 6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동구랑페이'를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발행 규모는 40억 원이며 할인율은 15%다. 50만 원 선불카드를 42만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동구는 이달 상생카드 특별 할인 판매와 내달 충장축제 기간 등을 고려해 발생 시기를 정했다.
동구랑페이는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동구에 등록된 가맹점 4038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기간에는 가맹점에서 합산 10만 원 이상 사용하고 영수증과 실물카드를 지참할 경우 빛의읍성 앞 추억의 테마거리 광주은행 부스에서 400명을 추첨해 동구랑페이 3만 원권을 지급한다.
동구는 내년부터 동구랑페이의 모바일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랑페이 소비가 원도심 골목상권으로 향해 축제와 지역경제가 함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반기 같은 규모로 발행한 동구랑페이는 5일 만에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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