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전남광주 교통사고 52% 감소…112신고도 줄어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추석 연휴 전남광주 지역의 112신고와 교통사고가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다.
27일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연휴 기간 광주의 하루 평균 교통사고는 7.3건으로 지난해 추석 15.3건보다 52.3% 감소했다.
부상자도 23.4명에서 10.3명으로 56% 줄었고 사망자는 없었다.
전남에서도 하루 평균 교통사고가 18.8건에서 12건으로 36.2% 감소했다.
112신고 역시 광주는 하루 평균 1636건에서 1372건으로 16.1%, 전남은 1943.3건에서 1798.7건으로 7.4% 각각 줄었다.
경찰은 지난 17일부터 추석 특별치안활동을 벌여 전통시장과 금융기관 등 범죄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귀성·귀경길 혼잡 구간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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