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아침부터 꽉 막힌 고속도로…광주→서울 7시간 20분

귀성·귀경 행렬 이어져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도로공사 교통관제센터 상황실에서 근무자들이 고속도로 교통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616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2026.9.24 ⓒ 뉴스1 김영운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추석 당일인 25일 귀성과 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교통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광주요금소에서 서울요금소까지 승용차로 7시간 20분이 소요되고 있다.

목포요금소에서 서서울까지는 승용차로 7시간 40분이 걸리는 등 평소보다 3시간 이상 이동시간이 늘어났다.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6시간 30분, 서서울에서 목포는 7시간이 걸리며 교통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버스로는 서울과 광주를 오가는 양방향 모두 3시간 20분이 소요돼 평소와 같은 흐름을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전남광주에 들어올 차량은 54만 대, 빠져나갈 차량은 51만 7000대로 예상하고 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