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교통 정체 '심각'…서울→목포 7시간 50분

추석 연휴가 시작된 24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에 차량들이 주유를 하기 위해 줄지어 있다. 정부는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기간 귀성·귀경 차량을 위해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유류 가격을 리터(ℓ) 당 100원 인하한다. 2026.9.24 ⓒ 뉴스1 김성진 기자
추석 연휴가 시작된 24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에 차량들이 주유를 하기 위해 줄지어 있다. 정부는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기간 귀성·귀경 차량을 위해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유류 가격을 리터(ℓ) 당 100원 인하한다. 2026.9.24 ⓒ 뉴스1 김성진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고향을 오가는 귀성 차량이 이어지면서 교통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광주 요금소까지는 7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7시간 50분이 걸린다.

반대로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목포에서 서서울 요금소까지도 4시간 10분이 걸려 평소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616만대가량으로 전망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 절정에 이른 뒤 오후 8~9시께 풀릴 전망이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24일 0시부터 27일 24시까지 면제된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