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교육물품박람회…AI·에듀테크·기자재 한자리
9월30일~10월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업체 판로 확대·교육계 상생의 장 기대
- 조영석 기자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지역 중소업체와 교육계의 상생을 꾀하는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물품박람회'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남광주 내 중소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학교 수요가 높은 교육기자재, 디지털 미래교육 기기, 교육용 교재, 안전·환경 관련 물품 등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자리다.
지역 중소 업체들에는 제품 홍보·전시를 통한 판로 개척의 기회를, 각 교육기관에는 경쟁력 있는 교육콘텐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상생의 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1층 다목적홀에서는 최종 엄선된 75개 지역 우수 기업의 전시 부스가 상시 운영된다.
참관객들은 △AI·에듀테크 및 ICT 기기 △과학·실험 기자재 △안전·보건·위생용품 △급식·주방기구 △가구 △관급자재 등 미래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최신 물품과 우수 제품 정보를 한자리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학교 물품 구매 담당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전시, 물품 설명회 및 제품 시연 프로그램, 학교-업체 간 1 대 1 상담 등을 통해 박람회 이후 교육기관에 실질적인 납품과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기능을 강화한다.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중소 업체에는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넓히는 기회가 되고, 학교와 교육기관에는 교육 현장에 필요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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