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추석연휴 3000명 비상근무 투입…비상대응 체계 유지

김재군 한전 전력계통부사장(왼쪽 세번째)이 서대구변전소에서 전력설비를 점검하고 있다.(한전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뉴스1
김재군 한전 전력계통부사장(왼쪽 세번째)이 서대구변전소에서 전력설비를 점검하고 있다.(한전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뉴스1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한국전력은 추석 연휴 기간 협력사와 함께 3000여 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투입해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아파트 등 고객 설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장에 대비해 비상발전기와 이동용 변압기, 임시공급설비 등을 투입해 24시간 긴급 지원에 나선다.

추석 연휴 기간 전기 사용 관련 불편이 발생하는 경우 국번 없이 한전 고객센터로 연락 시 24시간 즉시 출동해 신속히 서비스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연휴 기간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전력설비 특별점검도 진행했다.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과 김재군 전력계통부사장은 전통시장과 주요 변전소를 직접 방문해 전력공급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추석 연휴 기간 전력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전 관계자는 "연휴 기간 전기 사용 불편이 발생하면 국번 없이 123으로 연락 시 즉시 출동해 신속히 전기 사용 불편을 해결한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