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서관 '10월 문화의달' 가족 프로그램 풍성
- 최성국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도서관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무등도서관은 10월 한 달 동안 안도현 작가의 '연어'와 '차·향·꽃 문화사' 2종의 온라인 원화 전시, 자료실 테마도서 전시를 상시 운영한다.
신규 회원 선착순 60명에게는 '문학동네 청소년소설' 필사 노트를 증정하며, 매주 수요일에는 도서 연체자 특별사면 행사를 진행한다. 16일에는 이동섭 작가를 초청해 '반고흐와 인상파 화가들'을 주제로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들여다보는 특별강연을 연다.
산수도서관은 10월 한 달 동안 '내 강아지에게' 그림책 원화 전시를 진행한다. 7일에는 민화필통과 매듭 키링 만들기 체험, 14일 냅킨아트를 활용한 우드 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체험, 24일 토피어리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하남도서관에서는 '반 고흐의 마지막 70일', '제로 웨이스트 키친' 전시가 열린다.
박민정 문헌정보과장은 "나들이하기 좋은 10월, 도서관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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