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공채에 구직자 대거 몰려…평균 경쟁률 70.5대1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2026년 2차 기술직 및 일반직 신입사원 채용 원서 접수 결과 총 1691명이 지원해 평균 70.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GGM은 결원 보충과 내년 시간당 생산 대수(UPH) 증가 예정에 따른 추가 인원으로 기술직과 일반직 등 30여 명 공채를 진행했다.
응시자들은 인공지능(AI) 역량검사와 서류전형, 면접전형, 건강검진 등을 거치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16일 입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월 50여 명을 뽑은 상반기 공채는 평균 3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GGM 관계자는 "다양한 학력 소지자 등 지원자가 대거 몰린 것은 글로벌 자동차 위탁생산업체로 도약하고 있는 GGM의 미래 성장가능성과 함께 쾌적한 근무환경에 대한 공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2019년 출범한 GGM은 현대차가 위탁한 경형 SUV '캐스퍼'를 전량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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