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해상서 600톤급 부선 침수…홀로 있던 승선원 '무사'

22일 오전 6시 58분쯤 전남광주 완도군 신지도 남동방 인근 해상에서 600톤급 부선 A 호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해 완도해경이 조치에 나서고 있다.(완도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2일 오전 6시 58분쯤 전남광주 완도군 신지도 남동방 인근 해상에서 600톤급 부선 A 호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해 완도해경이 조치에 나서고 있다.(완도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스1) 안재영 기자 = 22일 오전 6시 58분쯤 전남광주 완도군 신지도 남동방 해상에서 600톤급 부선 A 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완도해양경찰서에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했고 A 호에 있던 승선원 한 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A 호는 내연기관이 없고 다른 예인선에 의해 끌려가던 선박이라 승선원이 한 명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 예인선을 통해 A 호는 완도항에 안전하게 계류됐고 해경은 배수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까지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jy87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