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전문 탑솔라그룹, 사회복지시설에 2000만원 후원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태양광·신재생에너지 전문 탑솔라그룹은 사내 봉사단체인 '사랑·빛·나눔봉사단'이 소외계층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대규모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나눔활동은 시설 보호가 종료되거나 종료를 앞둔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정착을 지원하고, 추석 명절을 앞둔 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지원 규모는 2000만 원이다.
아동양육시설인 '노틀담 형제의 집'에는 1000만 원을 전달하고 청소년 성장 프로젝트 지원을 시작했다. 단순 일회성 물품 후원에서 벗어나, 보호종료 예정 청소년이나 자립준비청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 코칭 기관과 연계해 1년간 진로탐색 워크숍과 총 10회의 코칭, 인생로드맵 설계를 지원하는 실질적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전남광주 북구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선정, 쌀을 비롯한 필수 생필품을 전달했다.
오형석 탑솔라그룹 회장은 "미래세대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는 지속 가능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탑솔라그룹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2000만 원어치를 구매하기도 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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