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우수 공급사 임직원·가족 초청 '상생 소통'

제철소 현장 견학하며 포스코 역사와 산업적 가치 공감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우수공급사 임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제철소 현장을 소개하고 견학했다(광양제철소 제공)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광양지역 우수공급사(PHP·POSCO Honored Partner) 임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제철소 현장을 소개하고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

21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공급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포스코의 역사와 산업적 가치를 이해하고, 제철소와 공급사가 함께 구축해 온 안전·품질 중심의 조업문화에 공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Park 1538 광양 홍보관'을 시작으로 광양제철소 생산현장을 견학하며 철강산업의 발전 과정과 포스코의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철강 제품이 생산되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광양제철소의 규모와 기술력을 체험했다.

또한 광양제철소와 지역 공급사 간 협력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제철소와 공급사가 모두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는 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PHP 공급사는 광양제철소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조업을 함께 이끌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공급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상생과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앞으로도 지역 공급사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기반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