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오리 부화장 사무실 화재…외국인 근로자 5명 연기 흡입

콘센트에서 발화…벽면 샌드위치 패널로 옮겨붙어

(뉴스1 DB)

(함평=뉴스1) 안재영 기자 = 21일 오전 10시 15분쯤 전남광주 함평군 해보면의 한 오리 부화장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시설 관계자들이 오전 10시 28분쯤 자체적으로 불을 껐지만, 외국인 근로자 5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사무실 폐쇄회로(CC)TV 콘센트에서 난 불이 벽면 샌드위치 패널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jy87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