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농로서 트랙터 전도… 70대 운전자 깔려 헬기 이송

20일 오후 6시 40분쯤 전남광주 영암군 신북면의 한 농로에서 70대 남성 A 씨가 몰던 트랙터가 전도됐다.(영광 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일 오후 6시 40분쯤 전남광주 영암군 신북면의 한 농로에서 70대 남성 A 씨가 몰던 트랙터가 전도됐다.(영광 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뉴스1) 조수민 기자 = 전남광주 영암군 농로에서 트랙터가 전도되면서 7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쳐 소방헬기로 병원에 이송됐다.

21일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0분쯤 전남광주 영암군 신북면의 한 농로에서 70대 남성 A 씨가 몰던 트랙터가 쓰러졌다.

이 사고로 A 씨가 트랙터에 갇혀 개방성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 씨를 응급처치한 뒤 소방헬기에 태워 인천 지역의 외상전문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um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