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총장 선거 18일 실시…류동영·임한규 '2파전'

제10대 국립목포대 총장 선거 임한규·류동영 후보 (목포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제10대 국립목포대 총장 선거 임한규·류동영 후보 (목포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무안=뉴스1) 김태성 기자 = 제10대 국립목포대학교 총장 선거가 오는 18일 임한규·류동영 후보 간 2파전으로 치러진다.

16일 목포대에 따르면 제10대 목포대 총장임용후보자선거가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온라인 투표로 실시된다. 선거권자는 교원, 직원, 조교, 학생 등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구성원이다.

이번 선거에는 산학연구처장 등을 역임한 기호 1번 임한규 후보와 교무처장을 지낸 기호 2번 류동영 후보 등 2명이 출마했다.

임한규 후보는 '소통으로 연결하고, 균형 있게 성장하며, 미래로 도약하는 지역거점대학'을 비전으로 미래지향적 소통형 학사제 개편, AI 기반 교육혁신 등 5대 전략, 32개 약속을 제시했다.

류동영 후보는 '지역의 미래를 열고 세계로 도약하는 대학'을 비전으로, 교육연구글로컬 혁신을 핵심 성과축으로 한 캠퍼스와 AI혁신 성장동력 등 6대 전략과 24개 핵심과제를 약속했다.

한편 전남 국립의대 후보 대학 탈락 이후 임기 4개월을 남기고 사퇴한 송하철 제9대 총장 퇴임 인사 행사는 16일 오후 4시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아홀에서 열린다.

hancut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