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경찰 17~27일 '추석 종합치안대책' 추진
"가시적 순찰·예방활동 강화"
- 안재영 기자
(광주=뉴스1) 안재영 기자 = 광주·전남경찰청은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연휴가 되도록 17~27일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명절 연휴가 4일로 다른 때보다 짧은 만큼 귀성·귀경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치안 수요가 단기간에 집중될 것으로 보고 가시적 순찰과 예방활동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관계성범죄 관리대상자를 사전 점검하고 피해자 보호에도 힘쓸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평온한 연휴 기간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과 안정적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과 별도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기초 지자체도 추석을 맞아 안전관리 대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jy87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