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3년 연속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입법·소통 등 청년 친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한다.
광양시는 2024년 '소통 대상', 2025년 '정책 대상'에 이어 올해 '종합대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했다.
광양시가 꾸준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행정과의 소통을 이어온 결과로 분석된다.
광양시는 청년정책협의체 등 참여기구를 운영하며 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 등 청년이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왔다.
특히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업 지원과 주거 안정, 문화·복지 지원 등 청년의 사회 진입부터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정책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박성현 시장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광양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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