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 모집…귀어 준비 30명
- 김성준 기자

(고흥=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오는 30일까지 '제35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16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행복학교는 귀어를 준비 중인 도시민이나 이미 전입한 귀어인을 대상으로 한다.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해 정책과 지원사업 안내, 농어촌 이해, 수산 양식학, 재무관리 전략 등을 교육한다.
교육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고흥군은 최근 79억 4000만 원을 투입해 폐교된 옛 고흥서초등학교 부지에 청년·귀농어·귀촌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준공하는 등 정주 여건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귀어를 준비하는 단계부터 실제 어촌에 정착하기까지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귀농어·귀촌 통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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