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민관 합동 '등굣길 어린이 안전' 캠페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6일 민관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6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6일 민관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6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 8개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캠페인은 일상생활에서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인식하고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5개 자치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자치경찰위원회, 광주서부경찰서, ㈔세이프온, 광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어린이안전학교 관계자 등 28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교통신호 준수 △불법주정차 금지 △위험한 물건이나 장소 발견 시 알리기 △보행 시 휴대전화 사용 자제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등굣길 어린이 안전행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통합특별시는 관련 기관과 협업해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어린이 안전을 위해서는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아이 먼저, 안전 먼저라는 마음으로 한번 더 살피고 배려하는 안전 문화가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