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명곡을 찾아 세계여행' 공연 개최…30일 오후 7시 오룡관 다산홀
한국·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러시아 명곡 선보여… 지역민 누구나 무료 관람
- 조영석 기자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오는 30일 오후 7시 GIST 오룡관 2층 다산홀에서 전문 실내악단 '문화신포니에타'와 함께 클래식 공연 '명곡을 찾아 세계여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러시아 등 여러 나라의 음악을 성악과 다양한 악기 연주로 선보인다.
1부에서는 △청산에 살리라 △Stride la vampa △Der Tambour 등 성악곡을 선보인다. 이어 2부에서는 △Hands Across the Sea △The Emerald Isle △Viva Italia! △Tour de France 등 세계 각국의 정취를 담은 11곡을 연주한다.
공연은 문화신포니에타 정병열 단장의 사회로 소프라노·메조소프라노·테너·바리톤 등 성악가와 피아노·바이올린·비올라·첼로·콘트라베이스 연주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문화신포니에타'는 2004년 광주를 중심으로 창단된 전문 실내악단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전문예술법인·단체다.
임기철 총장은 "이번 공연이 지역민과 GIST 구성원이 음악을 함께 즐기며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선선한 가을날 세계 각국의 명곡과 함께 일상 속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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