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추석 맞아 소외이웃에 1억3000만원 상당 온정

GS칼텍스는 15일 한가위 사랑의 온정나누기 행사를 열고 1억 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GS칼텍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GS칼텍스는 15일 한가위 사랑의 온정나누기 행사를 열고 1억 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GS칼텍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GS칼텍스는 15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 행사를 열고 1억 3000만 원 상당의 쌀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장, 정철섭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진기섭 GS칼텍스 설비공장장, 김기응 SHE대외협력실장, 복지시설 관계자, 봉사자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GS칼텍스는 지역 사회복지시설 128개소에 5000만 원 상당의 백미 934포를 지원하고 저소득, 북한이탈주민 등 700세대에 4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한다.

꾸러미에는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이 담겼으며, 이날 포장 작업을 마치고 명절 전까지 각 수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수산 냉동수산물 3000만 원을 구입해 취약계층 700세대에 추가로 전달한다.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는 GS칼텍스의 대표적인 지역 공헌 사업으로 22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19억 원이 넘는 성품과 후원금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진기섭 GS칼텍스 설비공장장은 "22년이라는 긴 시간 나눔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신뢰와 지지 덕분이다"며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