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전남광주 수출, 53억3000만달러…전년동월 대비 5%↑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 전경.(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뉴스1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 전경.(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뉴스1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8월 전남광주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5% 증가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내놓은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8월 전남광주 지역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 증가한 53억 3000만 달러, 수입은 31.1% 증가한 49억 7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3억 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전월과 비교해 수출액은 14.9% 감소했고, 수입액 역시 7.1% 준 것으로 집계됐다.

8월 주요 수출품목 중 석유제품(전년 동월 대비 62.8%↑), 화공품(15.0%↑), 철강제품(1.3%↑), 고무타이어 및 튜브(38.2%↑) 등은 증가했고, 수송장비(전년 동월 대비 43.3%↓), 반도체(21.4%↓) 등은 감소했다.

주요 수입품목인 원유(전년 동월 대비 23.4%↑), 반도체(51.4%↑), 석탄(49.9%↑), 철광(35.4%↑), 석유제품(3.8%↑), 화공품(55.3%↑) 등의 수입액은 증가했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