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돈사 화재로 돼지 600마리 폐사…인명피해 없어

15일 오후 1시 25분쯤 전남광주 영광군 법성면 월산로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5일 오후 1시 25분쯤 전남광주 영광군 법성면 월산로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스1) 조수민 기자 = 15일 오후 1시 25분쯤 전남광주 영광군 법성면 월산로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42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3시 4분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돈사 2동과 돼지 약 600마리가 폐사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um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