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6년 시민의상' 수상자 배학천·박노신 선정
'자랑스러운 광양인상' 박창환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
- 김성준 기자
(광양=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2026년 시민의상 수상자로 배학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광양지대 상임위원과 박노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 협의회 회장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사회복지·환경 부문 수상자인 배학천 상임위원은 30여 년간 교통봉사를 펼쳐왔다.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와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등 다양한 계층에 나눔과 봉사활동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공복리 부문 수상자인 박노신 회장은 제5~8대 광양시의회 의원을 지냈다. 한국창의예술고 유치, 생태환경 및 생활체육 발전 등에서 시민 권익 향상에 힘써왔다.
출향인사에게 주어지는 '자랑스러운 광양인상'에는 박창환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이 선정됐다.
박 심의관은 광양시 봉강면 명암마을 출신으로 기획재정부와 전라남도 등에서 주요 보직을 거쳤다.
전남도 경제부지사 재임 시절 국고예산 확충과 지역 현안 해결, 기업 투자유치 등 전남 동부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0월 8일 열리는 제32회 광양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올해까지 광양시민의 상 수상자는 총 22명이다. 부문별로 교육과학 분야 2명, 체육진흥 분야 4명, 사회복지 분야 7명, 지역개발 분야 1명, 문화홍보 분야 3명, 산업경제 분야 4명, 공공복리 분야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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