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선정
2031년까지 '110억 정부지원'…의료 AI 원천기술 개발
- 조영석 기자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2026년도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의 학제연계형 과제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GIST는 이번 선정으로터 오는 2031년 12월까지 110억 원의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차세대 의료 인공지능(AI)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주도할 신진연구자 양성에 나선다.
사업은 GIST AI학과 이현주 교수와 성균관대 박현진 교수가 공동연구책임자를 맡아 수행한다.
연구의 핵심은 AI가 질병 발견부터 임상 의사결정, 일상 건강관리까지 의료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하는 '마인드(MIND)' 원천기술 개발이다.
이현주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AI 연구를 실제 의료현장과 일상으로 연결하고, 신진연구자가 주도적으로 연구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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