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2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내년 6월 발전 재개

영광 한빛원전./뉴스1
영광 한빛원전./뉴스1

(영광=뉴스1) 박영래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급)가 지난 11일 오전 10시 발전을 정지하고 제28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계획예방정비는 수립된 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설비의 검사, 점검, 정비 등의 활동을 말한다. 원자력발전소(가압경수로형)는 약 18개월 주기로 계획예방정비를 수행한다.

2호기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와 주요 정비항목에 대한 점검과 설비개선 등을 실시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내년 6월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