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총학생회, 광주청사서 '불공정 국립의대 심사 규탄' 집회

14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국립목포대학교 총학생회 소속 학생들이 불공정 의대 심사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 2026.9.14 ⓒ 뉴스1 조수민 기자
14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국립목포대학교 총학생회 소속 학생들이 불공정 의대 심사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 2026.9.14 ⓒ 뉴스1 조수민 기자

(광주=뉴스1) 조수민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 총학생회는 14일 오전 11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 광장에서 '불공정 의대 심사 규탄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총학생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절차적 정당성을 다시 확보하라" "밀실 심사 전면 무효" 등의 구호를 외치며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 후보로 국립순천대학교가 선정된 것에 대한 부실 검증 의혹을 주장했다.

총학생회는 '1.30점의 비밀 심사과정 규탄한다'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평가 기준의 투명한 공개와 재심사도 요구했다.

권범석 총학생회장은 지난 7일 무안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열고 평가 과정의 진상 규명을 촉구한 바 있다.

목포대학교 총학생회는 이날 오후 6시 30분까지 릴레이 시위를 이어간다.

sum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