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 넘나들며 '비틀비틀'…시민 신고에 60대 음주 운전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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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안재영 기자 = 술에 취해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을 하던 60대가 시민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10시쯤 전남광주 광산구 선암동 일대에서 술을 마신 후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 씨 차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하는 모습을 이상히 여긴 시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해 A 씨를 검거했다.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측정됐다.

A 씨는 서구 상무지구에서부터 음주 운전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

jy87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