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남광주(2일, 수)…폭염 속 최대 40㎜ 소나기

폭염특보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4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2026.8.4 ⓒ 뉴스1 김태성 기자
폭염특보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4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2026.8.4 ⓒ 뉴스1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2일 전남광주는 폭염특보 영향 속에 최대 40㎜의 소나기가 내린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다.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이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 영향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다.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22도, 나주·장성·담양·화순·구례 23도, 광주·영광·함평·목포·무안·영암·진도·신안·순천·광양·완도·강진·장흥·해남·여수·고흥·보성 26도로 전날보다 1~3도가량 낮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보성 31도, 광주·나주·장성·담양·화순·영광·함평·목포·무안·영암·진도·신안·순천·광양·구례·곡성·완도·장흥·해남·고흥 32도로 31~32도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