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남본부, 소상공인 지원에 11억 특별출연
- 박영래 기자

(무안=뉴스1) 박영래 기자 =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에 11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출연금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마을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까지도 포함돼 마을기업 정책의 안착과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재영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은 "경기침체와 경영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 맞춤형 금융지원과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상반기 44억 8000만 원을 출연해 올해만 55억 8000만 원을 출연했다. 2007년부터 총 321억 원을 출연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여신지원에 힘쓰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7월 1일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재정을 담당하는 제1금고를 맡고 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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