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선 여수상의 회장, 섬박람회에 2억 상당 기부
-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2억 원 상당을 기부했다.
1일 여수상의에 따르면 한문선 회장이 겸임 중인 보임그룹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돌산 진모지구 주 행사장에서 기부 약정식을 열었다.
보임그룹은 조직위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하고, '보임DAY'를 지정해 여수시민 무료 관람 행사 입장료 1억 원 상당을 지원하기로 했다.
보임그룹은 여수를 기반으로 성장한 종합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발전연료 공급과 항만물류, 집단에너지 공급 등이 주요 사업 분야다.
한문선 회장은 "창업 20주년을 맞은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이 더욱 뜻깊다고 생각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박람회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개도·금오도, 세계박람회장 등에서 열린다.
섬박람회는 돌산 진모지구에 조성된 주행사장과 개도·금오도의 부행사장을 연계, 전시·체험·휴양이 결합한 복합 콘텐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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