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공공생리대 지급기 설치…누구나 무료 이용

국립광주과학관/뉴스1
국립광주과학관/뉴스1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국립광주과학관은 성평등가족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추진하는 '2026년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해 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하고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생리용품이 필요한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에 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해 생리용품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과학관은 본관 1층 의무실 입구에 자동형 생리대 지급기 1대를 설치해 필요한 관람객은 별도의 신청이나 확인 절차 없이 지급기에서 생리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