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추가 접수
사업량 소진 시까지…·1인당 24만원 상당 지원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사업량 소진 시까지다. 지원을 바라는 임산부는 온라인 임산부 관리시스템 에코이몰에서 해당 시군구의 접수 여부와 마감일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임산부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역의 시군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 가운데 자부담은 4만 8000원이다.
전남광주지역 지자체별 추가 신청 기간과 지원 인원이 다르므로 지원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구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영석 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산물 소비와 지역 친환경농업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전남지역에서 시행했다.
시범사업 종료 후에도 전남도 자체사업을 지속 진행했다. 그러다 올해 하반기 정부 지원사업이 재개되면서 사업 범위를 광주지역까지 확대하게 됐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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