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남광주(1일, 화)…무더운 날씨 속 최대 40㎜ 소나기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으로 비를 피하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8.28 ⓒ 뉴스1 김태성 기자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으로 비를 피하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8.28 ⓒ 뉴스1 김태성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9월의 첫날인 1일 전남광주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다.

특히 낮부터 전남광주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비가 내리지만 무더운 날씨는 이어지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장성·담양·화순·구례·곡성 25도, 광주·목포·무안·영암·순천·광양·여수·고흥 26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나주·순천·여수·보성·장흥·신안·진도 32도, 광주·강진·해남·무안·화순 33도, 광양·완도·영암 34도 등 32~34도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