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정치권 "목포대 국립의대 추천 대학 미선정에 사과"

전남광주 목포지역 정치권은 30일 목포대가 전남권 국립의대 추천 대학으로 선정되지 못한 것에 대해 서남권 지역민들에게 사죄하고 있다.(목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30/뉴스1
전남광주 목포지역 정치권은 30일 목포대가 전남권 국립의대 추천 대학으로 선정되지 못한 것에 대해 서남권 지역민들에게 사죄하고 있다.(목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30/뉴스1

(목포=뉴스1) 전원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지역 정치권이 국립의대 추전 대학으로 목포대가 선정되지 못한 것과 관련해 "서남권 지역민께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사과했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강성휘 목포시장, 통합특별시의회 목포지역 의원, 목포시의원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거듭 책임을 통감한다"며 "서남권 지역민께 다시한번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앞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날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 대학으로 '국립순천대학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순천대학교가 교수 인력 확보 분야에서 보다 나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제 선정된 대학과 함께 국립의대 설립 추진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하고 최종 결정까지 남은 절차를 잘 넘어설 수 있도록, 양 대학과 지역 정치권, 시민 여러분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junwon@news1.kr